오윤아 이혼, "오윤아 촬영장서 항상 아들 자랑해"

입력 2015-06-10 01:10


오윤아 이혼, "오윤아 촬영장서 항상 아들 자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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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이혼 소식과 함께 과거 자식 사랑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제작발표회에서 한상진은 “오윤아는 항상 아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랑한다. 회식자리에서 자식 얘기 하느라 집에 가질 않는다”고 했다.

한상진의 이 같은 말에 오윤아는 “촬영이 없으면 항상 아이를 데리고 다닌다. 자식 자랑 한다는 말에 부인하지 못 하겠다”고 했다.

한편 9일 오윤아 소속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오윤아가 최근 성격차이로 합의 이혼했다"고 밝혔다.

오윤아 측 관계자는 "아들은 오윤아가 키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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