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이혼, 레이싱모델 시절 몸매 보니..자연산 'D컵 가슴' 인증

입력 2015-06-09 19:36


(오윤아 이혼 오윤아 레이싱 모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연합)

오윤아 이혼 소식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과거 그의 레이싱 모델 몸매가 새삼 눈길을 자극한다.

오윤아는 지난 2000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 제 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레이싱 모델계에 굳은 입지를 다진 바.

170cm의 큰 키에 매끈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번에 모았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아찔한 자연한 D컵 가슴 라인을 과시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일 8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남편과 합의이혼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 남편의 남다른 외조가 유명했던 터라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