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모바일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신규 가입자 수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월 4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된 후 5일 만에 거둔 성과로 신규 가입자 수는 41만 명, 일 평균 접속자수는 약 20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정통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 및 육성 등 RPG의 재미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진하’, ‘JIRO’ 등 국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제작한 한국 서비스 버전만의 한국형 카드와 ‘최덕희’, ‘박성태’, ‘심규혁’ 등 초호화 성우진들이 참여한 수준 높은 목소리 연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요소다.
액토즈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빠른 시일 내 애플 앱스토어를 포함한 다양한 마켓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