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피부의 비결, 아크웰 버블프리 클렌져

입력 2015-06-08 16:00
한국적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아크웰의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 CF - BB크림 편'이 공개됐다. 아크웰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선공개되며 큰 호응을 얻은 이번 CF는 20대의 공감 형성을 바탕으로 촉촉한 클렌징 습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 변화의 시작은 클렌저!



화제가 되고 있는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 CF는 '문제는 클렌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각종 뷰티 제품을 사용하며 심혈을 기울여 관리를 해왔지만, 피부에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클렌저를 바꿔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아크웰은 모든 스킨케어 단계의 첫걸음은 '클렌징'이라는 점에 착안해 클렌징 단계부터 피부 자체 수분 균형이 유지되어야 스킨케어 유효성분의 시너지 효과는 물론 페이스 메이크업 또한 잘 밀착되어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 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 건강한 클렌징 습관, '아크웰 버블프리 클렌져'

아크웰 버블프리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져는 천연 수분막의 손상 없이 노폐물만 말끔하게 제거하여 피부가 가지고 있는 기초 수분의 탈수 현상 없이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준다. 세안 후에도 pH 5.5~6.5의 약산성막을 유지시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할 뿐아니라,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지속시켜 준다.

아크웰 측 관계자는 "그 동안의 클렌저가 세정력만을 강조할 때, 아크웰은 피부에 좋은 클렌저를 고민했다. 간혹 뽀드득한 느낌이 들 때까지 과하게 거품 세안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 모든 피부 문제의 원인은 수분 부족에서 기인함을 생각한다면, 클렌징케어부터 수분을 사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크웰 버블프리 클렌져는 그 차제만으로도 피부 수분 균형에 최적화 되어 있을 뿐 아니라, 1차, 2차 세안을 한번에 해결해 주는 멀티 클렌저로 단계별 클렌징에 의한 수분 증발을 최소화한 보습 클렌저다"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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