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직장인들에게 쿨비즈룩 인기,인비스타에서'쿨맥스'출시

입력 2015-06-08 14:47


예상치 못한 때이른 무더위에 직장인들은 출근복장에더욱민감해질수밖에없다.쿨비즈룩이 대세를 보이며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더위에 대비할 소재가 더욱 강조될 수 밖에 없다. 그만큼 기능성소재에대한관심과기대가한층높아져있는상태이다.이러한관심에 부응하여 쿨맥스® 소재는 남성수트와 셔츠에 최적화된 소재를 선보이고 유수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출시 하였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흡한속건 기능의 대표소재인 쿨맥스®는 특수하게 고안된 4채널 섬유 구조가 몸에서 발생한 땀/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여 최적의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뛰어난 통기성으로 쾌적함과 더불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으로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로가디스에서는쿨맥스®와 울을 혼방한 소재를 사용하여 워셔블슈트를 출시하였다. 쿨맥스® 소재의 흡한속건 기능이 더해진 슈트는 더운 여름 정장을 착용 해야 하는 직장인의 부담감과 불쾌감을 크게 덜어 줄 수 있다. 더욱이 바지 제품은 물세탁이 가능하고 쿨맥스® 소재의 뛰어난 통기성이 더해져 빠르게 건조되기 때문에 가정에서의 세탁이 용이하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파크랜드는쿨맥스® UPF 소재를 사용한 슈트를 선보인다. 쿨맥스® UPF 소재의의류는 흡한속건의 기능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에 최적화된 원사의 단면도를 이용해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때문에 차단율이 일반 천연소재 보다 높으며 무엇보다 반영구적으로 자외선 차단을 할 수 있다.

또한 예작, 레노마 등 셔츠 전문 브랜드에서도 역시 쿨맥스® 소재를 사용한 셔츠를 출시하였다. 쿨맥스® 소재를 적게는 20% 에서 많게는 40% 이상 사용한 셔츠는 가볍고 땀을 많이 흘려도 빠르게 흡수하기 때문에 쾌적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덧붙여 쿨맥스 소재는 속옷에도 활용되고 있다. 땀을 흘리게 되면 피부에 닿는 속옷에서부터 가장 먼저 땀이 흡수 되는데, 속옷에서부터 쿨맥스® 소재의 속옷을 갖춰 입는다면 활동성을 최적화 하는데 더할나위 없다. 쿨맥스® 소재의 수분 조절 기능이 체온을 조절을 도와주고 그 시원함과 상쾌함이 유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쿨맥스® 소재의 속옷은 트라이 등 속옷 전문 브랜드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여름철 쿨맥스 소재에 대한 의류가 인기가 높은 만큼 구매 시 주의할 점도 있다. 이와 관련해 쿨맥스® 소재 브랜드 관계자는 "패션에 쿨맥스® 소재의 흡한속건의 기능성까지 겸비한 의류 제품을 구매한다면 무더위 스타일링에 자신감을 줄 것이다"며"진정한 쿨비즈룩이라면 소재부터 꼼꼼히 따져 구매해야 한다. 쿨맥스®의 기능성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온도계 모양의 로고를 꼭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할 것"이라 전했다.

인비스타는LYCRA®, COOLMAX®, CORDURA®, STAINMASTER®, ANTRON® 등을 포함하는 선도 브랜드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화학중간체, 폴리머 및 합성 섬유 통합 생산 회사들 중 하나이다. 나일론과 스판덱스, 폴리에스터에 활용되는 인비스타의 우월한 기술들은 의류, 카펫, 자동차 부품, 그 밖의 수 많은 일상 용품들을 생산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에 본사를 두고 20개 이상의 나라들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