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마트 시식코너에 푹 빠져…'폭소'

입력 2015-06-08 11:41


▲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마트 시식코너에 푹 빠져…'폭소' (사진=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마트 시식코너에 푹 빠져…'폭소'



배우 송일국의 아들 민국이와 만세가 마트 시식의 세계에 빠져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넌 할 수 있어'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대한-민국-만세)와 함께 마트를 찾았다. 이 자리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장보기 심부름 미션을 줬다.

그러나 민국이와 만세는 발길을 멈추게 하는 시식 코너 음식에 푹 빠졌다. 만세는 수박 시식코너에서 발을 떼지 못했다. 민국이 역시 열심히 미션을 수행하다가 시식코너 소시지 냄새에 발길을 돌려 웃음을 유발했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