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백청강, 박칼린 "가만히 서서 노래해도 느낌있어"

입력 2015-06-07 23:58


복면가왕 백청강, 박칼린 "가만히 서서 노래해도 느낌있어"

백청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의 백청강에 대한 평가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박칼린은 과거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 멘토 김태원의 멘티들의 중간 심사평가를 돕기 위해 등장했다. 백청강, 손진영, 이태권, 양정모가 박칼린의 앞에서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4명 중 박칼린이 1위로 뽑은 참가자는 백청강이었다. 박칼린은 "가만히 서서 노래를 해도 느낌이 있다"고 평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