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화제, 오민석 강예원 우결 합류

입력 2015-06-06 04:09
수정 2015-06-06 04:31
▲(사진=MBC)

헨리 여동생 화제, 오민석 강예원 우결 합류

오민석 강예원 우결 합류 소식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강예원과 오민석은 제주도서 첫 촬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헨리 예원, 송재림 김소은은 하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헨리 여동생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방송한 MBC ‘일밤’에서 헨리가 여동생에 대해 언급한 것.

헨리 여동생은 미스 토론토 3위 출신으로 이국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헨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