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주연-홍유리 자매, 우열 가리기 힘든 각선미

입력 2015-06-10 15:14


홍주연, 홍유리 자매가 10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아트홀에서 진행된 '2015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 챔피언십 인 서울(나바코리아)' 대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대회에 홍유리-홍주연 자매가 출전했으며, 언니 홍유리는 '미스비키니 프로' 2연속 2위를 수상했고, 동생 홍주연은 '미스비키니 28세 초과 톨' 부문에서 1위 차지 후 '미스비키니 프로' 3위를 수상했다.





한국경제TV 박성기 기자 musictok@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