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스무살 화보 공개(사진 = GQ 코리아)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포미닛 현아의 스무 살 당시 화보가 공개됐다.
남성지 GQ 코리아는 4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예전이나 지금이나 현아는 현아”라며 “20살의 현아와 GQ”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1년 GQ 코리아와 화보 촬영 당시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현아는 당찬 스무 살의 매력을 과감하게 뽐냈다. 묘한 관능미를 발산하는 현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