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부터 남상미까지 얼짱 출신 재조명...男心 녹이는 얼굴+몸매

입력 2015-06-05 14:07


(↑사진 설명 = NYLON 화보 / 더좋은 이엔티 / marie claire 화보 / COSMOPOLITAN 화보)



지난 4일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박한별'이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박한별을 비롯한 얼짱출신 연예인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0년대 초 온라인에서 온라인 상에서 '얼짱'으로 불리며 연예계에 입문한 대표적인 미녀들은 '박한별', '남상미', '구혜선','이주연'등이 있다.

박한별, 남상미, 구혜선은 활발한 배우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남상미는 올해 품절녀가 되었으며 임신 14주차임을 공개한 바 있다.

배우의 길이 아닌 가수로 시작한 '이주연'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중 돋보이는 미모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현재 그는 그룹 '애프터스쿨'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한편 '박한별'은 '해피투게더-실력파 스승과 비주얼 제자 특집'에 배우 '류승수'와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