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포스코플랜텍 워크아웃 결정

입력 2015-06-03 17:32
자금난을 겪고 있는 포스코플랜텍이 채권단의 워크아웃 절차를 밟게 됐습니다.

산업은행 등 12개 금융기관으로 구성된 채권단은 오늘 (3일) 협의회를 열고 포스코플랜텍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습니다.

채권단은 외부전문기관을 통한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부터 채무재조정을 포함한 경영정상화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포스코의 플랜트부품 계열사인 포스코플랜텍은 조선·해양업계의 불황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