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과거 "'샤이보이' 때문에 우울증 와서..."

입력 2015-06-0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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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 정하나 불화설, 과거 "'샤이보이' 때문에 우울증 와서..."

그룹 시크릿의 한선화와 정하나의 불화설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11년 정하나는 '샤이보이' 활동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샤이보이'를 들었을 때 내가 소화할 수 없는 곡이라고 생각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곡 분위기상 랩은 들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래퍼인 나에게는 치명적이었다"라며 "그때 잠깐 우울증이 와서 많이 울었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일 한선화는 자신의 SNS를 통해 "3년전 한 두번 멤버간 분위기 땜에 술 먹은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며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해당 발언이 정하나가 방송에서 언급한 한선화의 술버릇에 대한 비난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앞서 정하나는 지난 1일 방송된 '야만TV'에서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그렇게 많아진다. 투덜투덜 투덜투덜 그렇다"고 말한 바 있다.

그룹 시크릿은 2009년 디지털 싱글 앨범 '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