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와 호흡 송혜교, 과거 "솔직히 연애하기 귀찮아"

입력 2015-06-03 16:49


송중기 송혜교

배우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게된 송혜교가 과거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지난 2013년 진행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종영 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연애, 솔직히 귀찮다. 누군가를 챙기고 시간을 만들어 통화하는 행동 자체가 지금 내겐 여의치 않다. 자연히 결혼에 대한 생각도 멀어졌다"고 밝혔다.

또 송혜교는 "지난 두 번의 공개 연애가 나에게 미친 영향은 너무 크다"며 "공개로 하니까 마치 나는 연애만 하는 것 같은 이미지로만 보이는 것 같아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이 시대 젊은이들을 통해 삶의 가치와 사랑을 담아낼 휴먼 멜로드라마다. 올 하반기 KBS 2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