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vs정하나, 시크릿 불화설 떠도는 이유는? "공개 비난 충격"

입력 2015-06-03 10:48
수정 2015-06-03 15:50


(정하나 한선화 시크릿 불화설 사진=코스모폴리탄 화보, BNT)

정하나(징거) 한선화 사이가 의심이 되면서 걸그룹 시크릿 불화설이 떠돌고 있다.

문제는 지난 1일 Mnet '야만TV'에 출연한 시크릿 멤버 정하나가 멤버들의 술버릇에 대해 폭로하면서 발생했다.

당시 정하나는 "난 술을 안 마신다. 무알코올자"라며 "나머지 멤버들 술버릇에 대해 말하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 투덜투덜 그렇다"고 발설했다.

이에 한선화가 2일 자신의 SNS에 정하나를 비난. 한선화는 "3년전 한 두번 멤버간 분위기 땜에 술 먹은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며 "딱 한 번 술 먹었구나"지적해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러한 문제로 시크릿 불화설이 구설수에 오르면서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선화와 정하나가 사이가 안 좋지 않다. 정하나의 예능 속 발언 내용으로 대중에 한선화가 실제로 그런 성격으로 비치고 오해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린 글이다"며 "불화 없다"고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