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박신혜, "서른살에 아빠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사진=SBS '썸남썸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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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박신혜, "서른살에 아빠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
배우 박신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아빠 팔불출 면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2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아버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결혼이 목표가 되면 안 된다"는 한 출연진의 말에 "저는 결혼이 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 아빠 두 분이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 아빠처럼 예쁘게 가정 꾸리고 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박신혜는 "저는 제가 23살에 결혼할 줄 알았다. 지금은 한 서른 쯤 이렇게 생각하는데, 목표가 결혼이 되니까 남자를 볼 때도 우리 아빠 같은 남자만 찾게 되는 부작용이 생긴다"라며 아빠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사람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자꾸 끼워 맞추려고 하다 보니까 장점보다 단점을 먼저 보게 돼서 아빠랑 비교하게 되고 별로 안 좋더라"고 말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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