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비철거형 리모델링 전용 PVC 창호 출시

입력 2015-06-03 10:51
종합건축자재업체인 KCC가 기존 창틀을 제거하지 않으면서 신규 창틀로 교체가 가능한 '와이드빌 플러스'를 출시하고 창호 리모델링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와이드빌 플러스는 기존 사용하던 창틀을 철거하지 않는 구조로, 신규 창틀을 기존 창틀 위에 덧대어 새 창호로 교체하는 PVC 소재의 리모델링 전용 창호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하던 창틀을 들어내는 공정이 없기 때문에 작업 공정이 단순화되어 단시간 내에 설치 및 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철거 과정에서 폐기물이 발생하는 일도 없다는 설명입니다.

KCC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비철거형 창호의 경우는 철거가 어려운 저속득층이나 낙후지역 창호의 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하는 한편, 정부 주도의 에너지효율화 개선사업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