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H, UHD방송 수혜 및 자회사 성장성 부각"- 유진

입력 2015-06-03 09:35
유진투자증권은 3일 KMH에 대해 초고화질(UHD) 방송 전환에 따른 수혜와 자회사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제시했습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UHD 방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KMH는 케이블과 위성 및 IPTV 송출 서비스 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어 UHD 전환 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박 연구원은 "기존 채널(디원, 디원+, 엠플렉스, 미드나잇, 아시아경제TV)에 이어 게임채널인 '헝그리앱TV'를 이달 론칭할 계획"이라며 "헝그리앱TV는 국내 세 번째 게임전용 방송으로 연간 최대 매출액은 100억원 수준으로 고수익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또한 "자회사 아시아경제신문이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구주매출로 110억원이 예상되고 현재 450억원의 순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M&A를 통한 성장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