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이태임에게 손편지 사과 '훈훈'… D컵 몸매도 '훈훈'

입력 2015-06-03 09:14


▲(사진=예스/ 코스모폴리탄)





'예원, 이태임에게 손편지 사과'

'예원 이태임 몸매 대결'

예원 이태임 손편지 사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태임, 예원의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태임은 대표적인 섹시 여배우로 통한다.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이민기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선보이며 스타배우로 발돋움했다.

쥬얼리 출신 아이돌 예원도 속옷 모델로 귀여운 얼굴과는 상반되는 볼륨 몸매로 남성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예원은 속옷브랜드 '예스' 화보에서 발랄한 느낌을 주는 노란색 브라를 입어 상큼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했다.

아울러 이태임은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푸른 계열의 한뼘 비키니를 입어 성숙한 섹시미를 자랑했다.

한편 예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예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라는 글이 담긴 편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