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문지애, '855대 1 경쟁률' MBC 아나운서 퇴사 이유?

입력 2015-06-03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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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문지애, '855대 1 경쟁률' MBC 아나운서 퇴사 이유?

아나운서 문지애가 택시에 출연해 퇴사 이유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오정연, 문지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했던 문지애는 2013년 4월 프리랜서 선언했다. 이에 MC들은 왜 MBC에서 나왔는지 질문했다.

문지애는 "(파업 이후) 내가 회사에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존재가 됐더라. 그래서 회사에 남아 많은 생각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일을 많이 하면 많이 벌겠더라"면서도 "하지만 난 일이 없어서 똑같다. MBC에 있을 때랑 지금과 비교했을 땐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고 거의 비슷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한 문지애는 "MBC 아나운서 경쟁률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나 때는 1717명 중 여자 두 명을 뽑았다"라고 답했다. 이는 무려 865대 1의 경쟁률이라는 문지애의 설명이 이어졌다.

이어 "그 해만 그런 건가?"라는 질문에 문지애는 "아니다. 보통 1000대 1 정도 된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