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부·포스코, '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 개소

입력 2015-06-03 07:40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포스코 1%나눔재단이 5억원 상당의 건립비를, 여성가족부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공동 설립한 ‘서울시립 강북청소년드림센터’가 3일 강북구 수유동에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3일 오후 3시 센터 1층에 있는 움(Um:)카페에서 강북청소년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4층 규모 연면적 333.37㎡의 강북청소년드림센터는 위기(가출)청소년 일시보호와 상담을 지원하는 청소년 쉼터를 중심기능으로 하면서 교육 공간, 시민휴게공간 등을 갖췄습니다.

민·관 협력으로 청소년 쉼터를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