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소녀시대 윤아 중국 드라마 출연한다

입력 2015-06-02 21:57
수정 2015-06-02 21:58
▲(사진=SBS)

'국민 여동생' 소녀시대 윤아 중국 드라마 출연한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중국 후난위성TV 드라마 '무신조자룡(8월 방송 예정)'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는 지난 29일 '정동 야행(夜行)' 축제에 참석했다.

윤아가 참석한 정동 야행 축제는 지난 29~30일 열렸으며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