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곁에 늘 든든한 삶의 동반자…“친근한 이웃처럼”

입력 2015-06-02 18:01
“항상 고객의 지근거리에서 도움을 줄 수 있어야”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한 힘든 일과 마주하게 된다. 특히 재정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을 요청할 사람 혹은 조언을 구할 사람이 없다면 난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이 때,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할까. 일차적으로는 가족이나 주변 친구이겠지만, 가까운 사람일수록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대비해 미래를 설계하고, 재정관리 전반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 그것이 ‘라이프플래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역할이다.

김영규 라이프플래너(이하 LP)는 고객 한명 한명에게 마치 내 가족처럼, 그들의 미래를 지키는 보장을 전달하며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고객들은 김영규 LP에 대해 유감없는 신뢰를 보이고 있다.

고객들의 신뢰를 지금처럼 얻기까지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김영규 LP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충실히 보내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김영규 LP는 “매일 매

일이 힘들지만, 하루를 충실히 보내려 노력하면 어느새 일 년을 바삐 보낼 수 있다”며 “그 일 년을 뒤돌아 보면, 어느새 성장해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김영규 LP는 개인이나 가정의 미래를 지키는 ‘보험’ 이외에도 경제관련 전반을 상담해줄 수 있는 ‘재정설계’ 전문가의 역할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또한 김영규 LP는, 'LP'라는 이름에 걸맞게 고객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인생 상담과 더불어 사람들의 인연을 이어주는 등 늘 고객들의 곁에서 함께하고 있다.

김영규 LP는 “무릇 내가 생각하는 라이프플래너란, 고객들의 근거리에서 친근한 이웃처럼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LP가 어떤 특정한 목적만을 가지고 형식적으로 접근한다면, 고객들은 LP를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에 그들의 신뢰를 얻기 힘들 것이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김영규 LP는 “무엇보다 고객들의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고객들과의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기까지는 각고의 노력과 인내가 필요한데, 특히 고객들에게 부담을 안겨주는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또한 항상 고객들의 근거리에서 친근함으로 무장한 김영규 LP는 ‘2015 대한민국 이코노미 파워브레인 대상(Korea Economy Power Brain)’ 금융브레인에 선정돼, 우리나라 대표 금융인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고 있다.

앞으로 김영규 LP는 시사매거진&뉴스토피아 금융 자문위원으로서 각종 분야의 금융 자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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