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스완 이특
화이트스완 이특이 휴식 중 쪽잠 자는 모습이 공개됐다.
화이트스완 이특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 잠깐 휴식중에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녹화가 끝난 후 세호형이 보내준 사진 한장. 도촬 당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팔짱을 낀 채 잠이 든 이특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특은 몸을 의자에 몸을 기댄 채 다리를 꼬고 있다.
한편 이특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에서 과거 미소년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어 성형외과 상담을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