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의견' 매혹적인 눈빛+가녀린 어깨 눈길...과거 일진설 재조명

입력 2015-06-02 15:57


(↑사진 설명 = 영화 '소수의견' 공식스틸컷 / COSMOPOLITAN 화보)

영화 '소수의견' 제작발표회에 배우 '김옥빈'이 참석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그녀가 Mnet '오케이 펑크(O.K. Punk)' 티저 영상에서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옥빈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학창 시절 일진설이 나돌고 있는 것과 관련 "왜 일진 소리가 나왔는지 알고 있다"면서 "일진? 폭주 뛰었어요"라는 말로 해명 아닌 해명을 해 눈길을 끌었었다.

이후 김옥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폭주를 뛰었다는 발언에 대해 "단어 선택을 잘못했던 것 같아요. 폭주가 아니라 레저였는데. 취향이 남성적인 부분이 있어서 차나 오토바이를 좋아하거든요. 최근까지도 스쿠터를 가지고 있었고요"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어떤 분들은 한 발 더 나가서 '일진이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사실 남한테 해를 못 끼치는 성격이에요. 액션신을 할 때도 상대 배우에게 닿을까 봐 벌벌 떨거든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소수의견'의 주연배우 '김옥빈'은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소수의견’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제목 자체가 주는 강렬함이 있었고 기자 역할이 저랑 비슷한 성격인 것 같았다. 궁금한 게 있으면 끝까지 집요하게 파헤치는 면이 있다. 그래서 이 역할을 하면 잘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