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ANDA), "순수하거나 섹시하거나" 2色 매력 눈길

입력 2015-06-02 14:08




최근 컴백을 선언한 실력파 댄싱 디바 안다(ANDA)가 순수와 파격을 넘나드는 2色(색) 매력의 신곡 'touch'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오는 4일 컴백에 앞서 안다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순수함 이면에 감춰진 도발적 반전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신곡 'touch' 앨범 재킷 이미지를 전격 공개한 것.

안다는 앨범 재킷 속에는 청순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오묘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특유의 유니크한 외모와 함께 대한민국 상위 1%에 빛나는 무결점 바디라인을 공개했다.

또한 복근을 훤히 드러낸 도발적인 이미지와 함께 순수함이 전해지는 내츄럴 감성에 이르기까지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매력을 선사,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안다(ANDA)의 신곡 'touch'는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미국의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D'mile(Dernst Emile)의 곡으로 알려져 초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