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김영광, 모델된 계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사 주겠다고 해서"

입력 2015-06-02 13:37


▲ '힐링캠프' 김영광, 모델된 계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사 주겠다고 해서" (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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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영광, 모델된 계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사 주겠다고 해서"



모델 겸 배우 김영광이 순수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릭시켰다.

김영광은 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광은 아침 식사 메뉴로 바나나 브라우니를 추천했다. 김영광은 브라우니 위에 생크림을 듬뿍 뿌려 먹으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광은 모델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전 소속사 대표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매일같이 밥을 사 주겠다"고 해 덜컥 모델 일을 시작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운동을 하는 이유도 "남들이 다 하기 때문"이라며 "사실 재미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