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청순미 접고 깜찍함 어필…후드 뒤집어 쓰고 "초리미"

입력 2015-06-02 13:37


▲ 신세경, 청순미 접고 깜찍함 어필…후드 뒤집어 쓰고 "초리미" (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 신세경 신세경 신세경 신세경

신세경, 청순미 접고 깜찍함 어필…후드 뒤집어 쓰고 "초리미"



배우 신세경이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28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검은색 후드를 쓰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세경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신세경은 커다랗고 동그란 눈을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달 28일에 종영한 SBS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오초림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