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서인영 복면가왕 서인영 복면가왕 서인영
복면가왕 서인영, 미모의 여동생과 찍은 사진 보니...'연예인이야?'
복면가왕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의 정체가 가수 서인영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공개한 여동생과의 사진에 눈길이 모인다.
지난 4월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든든한 내 동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과 여동생 서해영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인영 자매의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의 친동생은 과거 인터넷 상에서 '얼짱'으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지난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과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이 '못다핀 꽃 한송이'를 열창하며 대결을 펼쳤다.
이후 투표를 진행한 결과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승리해 이후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은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박혜경의 '고백'을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
'대박찬스 원플러스원'의 정체는 가수 서인영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