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만세 "대한이 형, 아이스크림 큰 거 주세요"

입력 2015-06-01 13:48


'슈퍼맨' 삼둥이 만세 "대한이 형, 아이스크림 큰 거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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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삼둥이 만세 "대한이 형, 아이스크림 큰 거 주세요"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세상에 둘도 없는 돈독한 우애를 선보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80회 ‘아빠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편에서는 삼둥이가 직접 아이스크림을 서로의 입에 넣어주며 한 숟가락이라도 나눠먹으려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에게 아이스크림 한 통을 사주며 "나눠먹어라"며 신신당부했다. 이에 정가운데 자리를 잡은 대한은 민국이와 만세를 알뜰히 챙기며 아이스크림을 칼 같이 분배해 웃음을 선사했다.

만세는 대한이 아이스크림 분배에 나서자 바로 "대한이 형"하고 존댓말을 쓰기 시작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만세는 “대한이 형 엄청 큰 거 주세요”라며 자신의 목적이 아이스크림에 있음을 드러냈다.

그러나 대한은 맏형답게 “아니야 작은 거 먹어야 돼”라며 단호하게 맞받아 치며, 다시 한 번 완벽한 서열정리를 끝내고 막내의 애교에 밀당하며 삼둥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나눠먹기를 마쳤다.

이 모습에 송일국은 “눈물 날 것 같아”라고 한 후 “앞으로도 사이 좋게 나눠 먹어야 돼”라고 당부하며 감동 어린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까지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 '슈퍼맨'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