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오션월드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

입력 2015-06-01 10:59
오션월드 입장권 1만원 제공…비발디파크 리조트 예약도 가능


하나카드가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아 '오션월드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이달 말일까지 한달 간 하나카드로 결제시 오션월드 입장권을 1만 원에 제공합니다.

전월 실적 상관없이, 신용 및 체크, 모바일카드까지 포함하여 하나카드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이 이벤트 기간 동안 1회 1만 원에 입장 가능합니다.

현장 결제에 한해 혜택이 제공되며, 동반 4인까지는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카드는 '모바일카드'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습니다. 하나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입장권 1만 원 혜택에 더해 워터파크 필수품인 구명조끼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4일까지 오션월드 본인 포함 4인까지 30% 현장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합니다.

6월 주중 비발디파크 리조트 객실도 특별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오크, 파인, 메이플동 객실을 무기명회원 가격에 1만원만 추가된 금액으로 최대 2박까지 예약 가능합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물놀이 시즌을 맞은 하나카드 고객들에게 초여름 최고의 선물이 될만한 '오션월드 만원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