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카니발 9인승 가솔린 모델 시판

입력 2015-05-31 22:51


기아자동차가 6월부터 카니발 9인승 가솔린 모델을 시판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니발 9인승 가솔린 모델은 'V6 3.3 람다Ⅱ GDI 엔진'을 장착해 우수한 동력성능과 정숙함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최고출력은 280마력, 최대토크는 34.3kg·m이며, 복합연비는 8.3km/ℓ입니다.

7인승 리무진 모델의 고급 실내사양을 적용해 실내공간의 품격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판매가격은 3천510만원으로 9인승 디젤 노블레스 모델보다 140만원 저렴합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카니발은 1998년 출시 후 지속적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이라며 "특히 가솔린 모델은 정숙성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그리고 9인승 차량의 장점을 모두 원하는 고객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