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강예빈 "목욕탕서 수치심 느껴" 왜

입력 2015-05-31 14:18


UFC 옥타곤 걸 강예빈 "목욕탕서 수치심 느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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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로 유명한 강예빈이 목욕탕에서 수치심을 느꼈던 사연을 밝혀 눈길을 모은다.

강예빈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매력을 과시했다.

당시 강예빈은 "한 온라인 게시판에 '강예빈을 목욕탕에서 봤다'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목욕탕에서 본 내 나체를 부위마다 조목조목 설명한 것이 아닌가. 매우 놀라서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충격은 물론이며 수치심까지 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