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남매, 완벽 비율+모델 몸매...'청청 패션' 소화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 예정화가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18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실나온 예남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와 그의 남동생은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남매가 나란히 8등신 모델 비율로 '청청패션'까지도 완벽히 소화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예정화는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리며 '사격장 뒤태녀'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현재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완벽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예정화가 맡은 스트렝스 코치는 선수들이 스트레칭 등과 같은 준비운동으로 본격적인 훈련을 하기에 앞서 적합한 몸 상태를 만들도록 하는 운동을 담당한다.
미식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미국에서 개최한 제5회 미식축구 월드컵 8강 진출을 위한 합숙훈련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