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현숙, MC들 미모극찬에 "데뷔전 별명, 그랜드 예쁜이"

입력 2015-05-29 10:27


▲ '해피투게더' 윤현숙, MC들 미모극찬에 "데뷔전 별명, 그랜드 예쁜이" (사진='해피투게더3'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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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현숙, MC들 미모극찬에 "데뷔전 별명, 그랜드 예쁜이"



배우 윤현숙이 "데뷔전 별명이 그랜드 예쁜이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윤현숙이 데뷔 당시 인기가 정말 많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MC 박명수 역시 "방배동에서 윤현숙을 처음 봤는데 세상에 저렇게 예쁜 여자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윤현숙의 미모를 극찬했다. 유재석은 "압구정 로데오, 방배동에서 윤현숙이 굉장히 유명했다"고 덧붙였다.

윤현숙은 "옛날 내 별명이 그랜드 예쁜이였다고 하더라. 대치동에 그랜드 백화점이 있었는데 차승원이 내게 '너 그랜드 예쁜이였니?'라고 물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어 윤현숙은 "캐스팅 비화가 많다. 너무 방송을 하고 싶었지만 아빠가 군인이라 도저히 방송할 수 있는 방법이 없더라. 이후 닮은꼴을 찾는 프로그램에 김완선 닮은꼴로 출연했다. 가명 윤아영으로 가면을 벗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출연했다"며 "아빠 몰래 엄마와 함께 이야기해 방송에 나갔다. 고3 때 모든 스케줄은 기사 아저씨와 함께 다녔다"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