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유인영, 수애 넘은 '팜므파탈 럭셔리'

입력 2015-05-29 00:04


▲ 가면 유인영, 가면 수애, 가면 주지훈

'가면 수애'를 넘는 유인영의 팜므파탈 매력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에서 수애와 유인영은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수애는 '1인2역' (변지숙 서은하), 유인영은 '팜므파탈' 매력의 상속녀 '최미연'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유인영은 '가면' 첫방에서 치명적인 '유혹녀'로, 때로는 매서운 카리스마 '상속녀'로 시시각각 변모하는 모습을 그려내 극에 재미를 배가시켰다.

최미연은 남편 석훈(연정훈 분)이 토라진 자신의 편을 들어주려 하자, 그에게 다가가 매혹적인 눈빛과 함께 거짓말 말라며 속삭이다가도, 이내 그에게서 등을 돌리는 등 숨막히는 감정의 줄다리기를 선보여 긴장감을 더했다.

최미연은 반대로 민우(주지훈 분)와 은하(수애 분)의 결혼 발표자리에서는 당당한 상속녀의 모습을 그려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은하가 결혼을 그저 비즈니스로 치부해버리자, 그녀를 매섭게 노려봄과 동시에 독설을 이어가는 등 석훈 앞에서와는 180도 다른 미연의 모습을 그려낸 것.

'재벌가 상속녀'로 등장하는 만큼 유인영 럭셔리한 스타일링에 관심이 모아진다. 세련된 외모에 어울리는 화려한 장신구와 의상, 메이크업으로 완벽하게 로열패밀리로 변신, '최미연표' 상속녀 스타일링을 완성시키며 극에 볼거리를 더하고 있어 앞으로의 등장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