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연맹 "좋은 생보사 1위 푸르덴셜생명"

입력 2015-05-28 18:25
금융소비자연맹이 소비자에게 개별 보험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말 기준 23개 생명보험회사의 경영공시자료를 비교 분석해 '2015년 좋은 생명보험회사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평가 결과 1위는 푸르덴셜생명, 2위 삼성생명, 3위 ING생명이었습니다.

푸르덴셜생명은 안정성과 소비자성, 건전성 등 전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6위였던 ING생명은 3계단 뛰어올라 3위를 차지했고,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전년 15위에서 10위로 5단계 상승했습니다.

보험사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은 푸르덴셜생명이 391.77%로 가장 높았고 이어 ING생명(388.58%), ACE생명(383.69%)로 높았습니다.

소비자성은 인지 및 신뢰도에서 1위를 차지한 삼성생명이 1위 이어 교보생명, 신한생명이 2,3위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불완전판매비율은 푸르덴셜생명이 0.15%로 가장 낮았습니다.

금소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소비자에게 올바르고 정확한 보험사 선택 정보 제공하고, 보험사 간 상호 건전한 경쟁을 유도해 보험소비자에게 이롭게 하고자 지난 2003년부터 13년째 시행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