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승철 "내 팬들, 30분 만에 검색어 1위 만들어줘" 무슨 말?

입력 2015-05-28 16:50


'컬투쇼' 이승철 "내 팬들, 30분 만에 검색어 1위 만들어줘" 무슨 말?(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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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이승철 "내 팬들, 30분 만에 검색어 1위 만들어줘" 무슨 말?

'컬투쇼'에 출연한 가수 이승철이 남다른 팬덤을 자랑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 이승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지난 번 공연 중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던데"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승철은 "공연 중 (팬들에게) ''컬투쇼'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 만들어 주더라. 여기서도 해보자'고 제안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승철은 "공연이 생중계되니까 총 200만명 정도가 '이승철'을 검색했다. 서버가 다운됐다더라"며 "30분 후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이 "생각보다 오래걸렸네? 우리는 10분 만에 만들어주는데"라고 도발하자 방청온 팬 한 명이 "3분 만이다"라고 외쳤다. 이에 이승철은 "3분 만이냐"라며 "우리 팬들 악밖에 안남았다. 조심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26일 정규 12집 앨범 '시간 참 빠르다'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