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능숙하게 양대창 구워내...몸매+얼굴+효심 다 갖췄네

입력 2015-05-28 16:05


(↑사진 설명 = BAZAAR 화보 / tvN '삼시세끼' 방송화면캡쳐)

tvN '삼시세끼'에 배우 '박신혜'가 게스트로 등장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2’에서는 박신혜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함께 정선 생활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부모님이 양대창집을 운영한다”며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양대창을 준비해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박신혜는 능숙하게 양대창을 구워 내고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만들어 찬사를 받았다.

이서진은 이런 박신혜를 보고 "나 자꾸 신혜가 음식점 아줌마로 보여"라고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신혜는 부모님에게 가게를 내 드렸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