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태우 베이비샤워, 정태우 베이비샤워, 정태우 베이비샤워, 정태우 베이비샤워(사진 아망)
'장비록' 정태우의 베이비샤워 현장이 공개됐다.
KBS 1TV 대하드라마 '징비록'에서 이천리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정태우는 지난 5월 청담동 라리스튜디오에서 아내와 함께 곧 태어날 둘째(태명 포도)를 위한 베이비샤워를 열었다.
베이비샤워는 출산이 임박한 임산부나 갓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는 행사로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해 점차 많은 나라에서 보편화되고 있다.
정태우와 그의 아내 그리고 첫째 아들 하준이가 함께한 이번 베이비샤워는 '첫째도 함께 즐기는 베이비샤워'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아들 정하준과 함께 커플룩을 입고 환상 호흡을 선보이고 있으며 세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만발해 있다. 특히 정태우를 꼭닮은 아들 하준이와 연예인 부럽지 않은 정태우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태우 베이비샤워 현장은 베이비&키즈 매거진 '아망'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