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타운, 초역세권, 분양가 6880만원에 마감임박!!

입력 2015-05-28 12:35
- 대전의 강남 둔산동 10년만에 신규레지던스 오피스텔 분양



총분양가 6880만원에 실투자금 2천만원대에 역세권에 위치한 풀옵션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개별등기분양을 하고 있어 화제이다.

최근 수익형 부동산이 초저금리 속에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공급과잉 속에 분양가, 입지. 임대수요자, 공급량 등을 꼼꼼하게 따져 얼마나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느냐를 따져봐야 한다.

그 가운데 역세권, 중심 상업지역, 풍부한 임대수요를 가진 대전 둔산동 시청역에 위치한 리빙 레지던스 오피스텔이 큰관심을 일으키고 있어 화제이다.

풀옵션 원룸, 투룸 구조로, 주변 노후된 오피스텔이 보증금 500에 월세 45만원을 받고있어 시세대비 분양가가 엄청 저렴하다 할 수 있다 시세대로만 따져봐도, 연 13%이상 수익이 나기 때문에 신축인 점을 감안했을 시에 더 높은 수익률도 기대해 볼만하다. 인근에 위치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도 둔산동에 마지막 노른자위라 하면서 다시는 이 가격에 이런 물건은 볼 수 없다는 것이 부동산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들이다.

리빙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저렴한 관리비와 더불어 회사에서 직접 임대관리까지 하여 분양을 받으시게 되면 임대 관리까지 책임지는 운영시스템으로 구축이 되어 먼거리에서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있다.

대전시청역에 위치한 둔산동은 대전의 강남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최근 10년간 오피스텔 자체가 공급이 전무해 주변 오피스텔과 차별화 된 점이 장점이다. 시청 역세권에 이마트, 홈플러스, 쇼핑타운, 각종 먹거리, 관공서가 즐비해있는 원스톱 생활권속에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리빙 레지던스 오피스텔은 12월경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에서 관리하고 있어서 안전하고, 레지던스 특수성을 되살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를 즉시 발행해주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분양문의 042-483-7455)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