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윤현숙 "지성, 이보영 없는 채팅방에서 폭풍 수다"

입력 2015-05-27 15:03


'해피투게더3' 윤현숙 "지성, 이보영 없는 채팅방에서 폭풍 수다"(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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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윤현숙 "지성, 이보영 없는 채팅방에서 폭풍 수다"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현숙이 지성-이보영 부부와의 친분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될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미-배종옥-윤현숙-변정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친다.

2011년 MBC 드라마 '애정만만세'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나이를 뛰어넘어 절친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김수미-배종옥-윤현숙-변정수는 이날 드라마를 통해 만난 또 다른 절친인 이보영과 그의 남편인 지성을 언급했다.

배종옥은 "드라마 촬영 당시 지성과 이보영이 사귀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힌 뒤 "사실 지성과 수다를 떨다 보면 남자라는 생각이 안 든다"고 깨알 같은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윤현숙은 "우리끼리 단체 채팅방이 있다. 그 채팅방에 이보영은 없는데 지성이 있다. 거기서 지성과 함께 폭풍 수다를 떤다"라며 지성의 '반전 여성미'를 폭로한다.

이 밖에도 김수미-배종옥-윤현숙-변정수는 지성-이보영 부부의 결혼식부터 서프라이즈 베이비샤워의 뒷이야기까지,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감 없이 풀어내 잠시도 눈과 귀를 뗄 수 없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국경제TV 류동우 기자

ryus@blu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