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지역의 경기 회복세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를 보면 지난 4~5월중 국내 주요 16개 지역의 경기 회복세가 1분기보다 다소 개선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권만 보합세에 머물고 수도권과 충청, 강원, 제주, 동남권 모두 소폭 증가했습니다.
한은은 수도권과 충청권은 반도체 등 IT 업종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고, 동남권과호남권도 자동차와 석유화학 생산이 다소 회복되면서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