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연내 최고 5,500 간다" - 중신증권

입력 2015-05-27 11:08
수정 2015-05-27 12:37
중국 최대증권사인 중신증권은 27일 중국 상하이지수가 연내 최고 5,500선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평원셩 중신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15 하반기 중국증시 전망에서 "연내 중국증시는 5,000에서 5,5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전 세계가 공통적으로 성장률과 금융시장이 괴리를 보이고 있다"며 "중국증시도 단기급등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국면을 거치겠지만 점진적으로 상승장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경제에 대해선 국제통화기금(IMF)가 올해 중국의 성장률 전망을 6.8%로 제시했다며 이는 중신증권의 전망치 6.9%와 거의 일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원셩 센터장은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 차례 기준금리를 낮추고 지급준비율을 인하는 등의 경기부양정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