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과거vs현재 변함없는 "육감적인 D컵 볼륨 몸매"

입력 2015-05-27 12:37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사진=온라인커뮤니티,BNT,연합)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변함없는 볼륨 몸매가 새삼 눈길을 끈다.

배우 김사랑은 지난 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 시상자로 나선 김사랑은 누드톤 드레스로 콜라병 몸매를 과시. 특히 풍만한 가슴골을 한껏 드러내 뭇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김사랑은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