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성형 전문의가 뽑은 '몸매 종결자' 1위

입력 2015-05-27 10:46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김사랑이 과거 성형 전문의가 뽑은 '몸매 종결자' 1위에 오른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 2011년 성형 전문의 26명이 뽑은 '가장 핫한 신체 부위별 미인'에서 최고의 몸매 주인공으로 뽑힌 바 있다.

당시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173cm에 49kg의 8등신 몸매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6일 열린 '백상예술대상'에서 누드톤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