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이 오는 7월 25일부터 인천과 푸켓을 오가는 항공 노선에 새로 취항합니다.
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발 오사카행과 방콕행 노선을 14회로, 주 4회 운항하던 코타키나발루행 노선을 7회로 늘립니다.
이를 기념해 이스타항공은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특가에 내놓습니다.
탑승일 기준으로 7월 25일부터 8월 말까지 푸켓행 편도 항공권은 25만 7천500원에, 방콕행은 16만 7천5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 7월 22일부터 8월 말까지 코타키나발루 편도 요금은 17만 2천5백원에, 7월 5일부터 8월 말까지 오사카행 편도 요금은 9만 4천200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