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화학물질안전원 및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연구직 공무원 채용에 나섰다.
공업연구사 5명, 환경연구사 2명 채용 예정이며 합격 후 즉시 임용이 가능해야 한다.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호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며 20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소지자로 아래의 응시자격에 해당하면 지원가능하다.
응시자격
o 경력
임용예정계급 상당 관련 직무분야 3년 이상 근무 및 연구경력자
선발분야 관련 공무원 외 다른 근무경력 6년 이상인 자
o 학위
선발분야 관련 전공 학문의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
o 자격증
선발분야 관련 기사 자격증 취득 후 3년 이상 실무경력이 있는 자 또는 해당분야 기타 자격증 소지자
화학안전분야 연구·실무경력자, 제1종 대형운전면허 소지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어학성적 우수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성적 우수자는 우대한다.
6월 1일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환경부 고객지원센터, 화학물질안전원,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유역환경청, 수도권대기환경청, 원주·대구·새만금지방환경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가능하다.
문의 044-201-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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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인사혁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