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현대중공업에 대해 주요 사업부들로부터 수주가 늘어나며 점진적으로 경영 안정화를 이룰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18만원을 제시했습니다.
김홍균 동부증권 연구위원은 "4월까지 수주가 부진한 상황이었지만 5월들어 수주소식이 늘어나고 있고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수주 경쟁력 높은 유조선과 컨테이너선 발주가 호황이고 LNG-FSRU와 LNG선의 발주 움직임도 호전될 양상이다"며 "올해 수주 차별화는 현대삼호중공업까지 포함해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실적도 2분기부터는 흑자전환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