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예술대상 박유천, 백상예술대상 이민호, 박유천 이민호 (백상예술대상 캡처)
'백상예술대상' 박유천 이민호의 신인상 대결이 화제다.
박유천 이민호는 26일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신인상'을 놓고 격돌했다. 박유천 이민호는 모두 아시아를 뒤흔드는 한류스타. '백상예술대상'의 영화 신인상을 누가 받을 지 귀추가 주목됐다.
박유천은 '해무', 이민호는 '강남1970'로 '백상예술대상'에 도전했다. 결국 박유천이 영화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박유천의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은 지난해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대종상영화제,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올해의 영화상, 아름다운 예술인상, 맥스무비 최고의 영화상 등 8번째 수상이다.
이민호는 영화 신인상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인기상', '아이치이스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이민호는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수상 후 "투표에 쏟아주는 열정만큼 좋은 작품으로 빨리 보답하겠다"며 "제가 팬 여러분들에게 행복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 부문 대상은 '삼시세끼' 나영석 PD, 영화 부문 대상은 '명량' 최민식이 받았다.